노원보건소 원격시스템…노인층 중병 조기발견 잇달아
구청 보건소가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는 “지난해 10억여원 어치의 첨단 보건장비를 도입, 보건소를 한단계 업그레이한 이후 주민 발길이 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하루 200여건에 달하는 방사선 촬영과 종합병원 전문의 진단을 곧바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중병 조기발견 등의 사례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2월 기침과 가래가 심해 보건소를 방문 X선을 촬영한 박인자(84세·하계동 거주)할머니의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다. 박할머니는 당시 폐암이 의심되어 전문방사선과 CT 진단을 의뢰했는데 정밀검사 후 폐렴초기라는 진단을 받았고 긴급 조치한 결과 지금은 눈에 띄게 좋아졌다. https://www.khan.co.kr/article/200605041744531
노원보건소 '텔레팍스' 가동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38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