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걸리신 부모님이 취침 후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실 때 당신이 할 일은 이것입니다 

치매증상개선제에 의한 아세틸콜린 과다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과 COPD가 증가한다. 

답손의 아세틸레이션으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이 치료된다. 한센인의 답손 복용을 막아서는 안된다.

치매약물은 아세틸콜린을 인체 내에서 분해되지 못하도록 합니다. 몸에는 아세틸콜린이 넘쳐나게 되어 아세틸콜린을 생산하는 아세틸콜린 리셉터가 작동하기 어렵게 됩니다.  바이러스성 질환을 대비하는 인체 내 면역 물질은 인터페론입니다. 인터페론을 생산하는 아세틸콜린은 이제 작동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는데 계속해서 치매약물을 노인들에게 복용 시킨 결과 소록도의 한센인에게는 기관지염과 COPD가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소록도의 엔데믹 이후 2012년 2013년을 거쳐 2019년까지 분석한 본 연구는 최신 의약 약물 효과 분석에 사용되는 RCT (임상통제연구) 를 적용하여 그 결과를 입증하였습니다. 논문은 1873년 창간된 세계 최초의 독일 약리학회지에서 발표 되었습니다. 

본 논문을 심사하며 우리 모두 당황하고 놀랐던 사실은 치매 약물 처방을 매우 폭력적으로 실시하고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약물은 부작용이 없는데도 투약을 중단시켜서 치매 약물 복용을 독려해 왔다는 사실 때문 이었습니다. 소록도의 한센인에게는 보호자가 없습니다. 그 분들에게 의료진이 치매를 치료한다며 환자의 경과와 상관없이 보건복지부 치매 정책을 담당하는 치매국가위원회 치매중앙센터의 지시 사항대로 약물을 투약해 왔습니다.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보험과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 치매센터는 시민 사망자수를 증가시켜온 치매관리법과 보건정책을 폐기할 때가 되었습니다. 

논문의 저자는 질병 경과를 관찰하는 중에 2018년 6월 저자의 모친에게서 치명적인 약물 부작용이 발병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치명적인 약물을 환자에게 투약하고도 매우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주치의들의 태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모친은 서울대 의대를 나온 아들도 있고 서울대 약대를 나온 딸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약물 부작용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저자는 치매약물 부작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접하게 되었고 약물 부작용에 대하여 연구하였습니다. 또한 치매관리법 입법 과정을 세밀하게 조사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런칭한 치매약물을 개발한 일본 제약사와 개발자에 대한 추적 연구도 수행하였습니다. 

(The Regulatory Capture in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System of South Korea,  https://books.google.co.kr/books?id=qWo-EAAAQBAJ

(규제포획, 정실자본,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  https://books.google.co.kr/books/about?id=FN86EAAAQBAJ&redir_esc=y)

치매 진료하는 의사들은 환자들이 겪는 약물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치매 약물 처방을 멈추지 않습니다. 저자는 치매 약물이 심장의 기능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라는 점을 설명합니다. 심장 기능이 저하되므로 사망자수가 늘어난다는 것 이었습니다. 사망자수를 비교하여 이를 실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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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무가설에 의한 부정당한 염증가설을 다시 증명하려면 논리학, 수학의 antithèse 를 사용한다. 

나환자에게 치매가 적은 것은 (염증 치료제인 답손 때문이 아니라) 한센균 때문이다. 라고 했을 때 이에 대한 antithèse는,

답손을 (치매가 아닌) 나병이 없는 사람에게 투약 했을 때 치매가 발생하지 않는다.  

알츠하이머병 치료 예방 의약품 검증 발표 논문

Link

답손 투약 및 부작용 관리법

Protocol for SARS-CoV-2 ARDS.pdf

본 연구는 코호트 연구로서 15년 관찰 연구를 통해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를 검증하였습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약물 부작용 모니터를 법률에 따라 실시하고 있고 실시해야 합니다. 그러나 치매약물에 대한 약물 부작용에 대한 모니터 데이터는 2021년 저자의 정보공개 청구에서 부존재 하다고 답변해 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뇌질환과를 운영하며 치매 치료를 위한 연구 예산을 집행하고 코호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치매약물의 위험성에 대한 보고는 전무한 상태이고 상기 신경과 의사처럼 답손은 치매 치료제가 아니라는 일본인 연구 논문을 연구자에게 보내와서 직접 혹은 간접으로 치매 치료제 연구를 방해해 왔습니다. 현재도 답손에 대한 치매 치료 연구를 실시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도 임상 연구를 거부하거나 1년 후에 국회 예산을 받아서 검토해 볼테니 그리 알라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이와같은 국가에 의한 치매 노인에 대한 폭력 사태가 합법적으로 벌어진 데에는 그 핵심에 치매국가위원회의 활동과 가해자인 치매 약물 처방자들을 그 위원으로 두거나 치매센터장으로 두거나 시민건강국장에 임명하거나 보건소장으로 임명해온 보건복지와 지방자치행정에 규제 포획 때문입니다. 마땅히 견제해야 할 치매 진료과의 시민 폭행에 대하여 의료계가 제하지 못하고 보건정책 학자들이 보호해서 장기요양보험 경영 이익을 공유해온 것이 그 원인일 것입니다. 한국의 본 보건 의료 규제 포획에 의한 치매 노인 학대는 이제 WHO와 UN의 심의를 거쳐서 전쟁범죄에 준하며 의료윤리를 훼손한 사례로서 기억될 것입니다. 

Soon Joe's treatment for exacerbated inflammasome

Soon Joe (09-12-1931 ~ 03-01-2021) contributed all to making treatment method for mild cognitive impairment, Alzheimer's disease, and Stroke: So the naming of preventive and treatment method of neuro-inflammasome disease is also Soon Joe's treatment.